기념관 안내

중국 인민 항일 전쟁 기념관은 중국 인민의 항일 전쟁 역사를 전면적으로 반영한 중국의 대형 종합적인 전문 기념관입니다. 우리 이 기념관은 중국의 전면적 항일 전쟁의 발발지인 베이징시 盧溝橋반의 宛平城 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가와 베이징시는 1987년, 1997년, 2005년, 2010년 수차에 걸쳐 우리 기념관에서 중국 인민 항일 전쟁의 전면적 발발과 항일 전쟁 승리를 기념하는 활동을 성대히 개최했습니다.

1987년 기념관을 설립한 이래 오늘까지 중국 인민 항일 전쟁 기념관은 수차의 발전을 거쳤습니다. 기념관의 정면은 부지 8,600㎡의 항전 광장이고 광장 중앙에는 중화 민족의 각성을 상징하는 잠을 깬 盧溝橋 사자가 우뚝 솟아 있습니다. 광장의 중축선 양쪽에는 각각 7개의 잔디밭이 분포되어 있는데 7ㆍ7사변 발발지와 중화 민족의 14년 항일 전쟁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광장 북쪽에는 기반이 漢白玉으로 된, 높이 14m의 국기 깃대가 곧추 세워져 있습니다. 유백색의 대리석을 입힌 외벽과 독립 자유 훈장 도안을 상감한, 구리로 단조한 대문은 기념관을 더욱 엄숙, 경건하고 장엄해 보이게 했습니다.

우리 기념관의 기본 진열은 3회의 변천을 거쳤으며 진열 면적은 현재 6,700㎡에 달합니다. 전시 내용도 연구가 심화됨에 따라 더욱 과학적이 되었으며 진열 설계 또한 갈수록 많은 새로운 이념과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2005년에 주최한《위대한 승리》대형 주제 전람은 역사적 사진과 실물을 위주로 하고 경관, 유화, 조소, 허상, 영화ㆍTV 등 전시 수단을 보조로 하여 중국 공산당이 창도, 확립한 항일 민족 통일 전선의 기치하에 국민당과 공산당의 합작을 기초로 대만ㆍ홍콩ㆍ마카오 동포 및 해외 동포를 포함한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공동으로 일본제국주의 침략에 저항한 역사와 항일 전쟁에서의 중국 공산당의 튼튼한 지주적 역할 그리고 세계 반파시스 전쟁의 승리를 위해 중화 민족이 바친 막대한 민족적 희생 및 중요한 공헌을 돌출하게 보여주고 중국 침략 전쟁에서 일본 침략자들이 범한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을 심각하게 폭로했습니다.

7ㆍ7사변을 주제로 한 반경화도 우리 기념관의 진열 내용의 하나인데 이런 진열 형식은 중국에서는 첫 번째입니다. 이는 대형 유화를 실물ㆍ모형과 결합시키고 컴퓨터 제어에 의한 음향 효과와 시각 효과 기술을 통해 먹구름이 몰려오고 짙은 연기가 떠돌며 전쟁의 불길이 휘날리게 변화시켜 마치 당년의 盧溝橋 사변 전쟁터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기본 진열을 제외하고도 우리 기념관은 설립 이래 또《일본 중국 침략전》ㆍ《중국 침략 일본군의 화학전 죄행전》ㆍ《일본군 731 세균 부대 죄행전》ㆍ《대만 동포 항일 투쟁 사진전》ㆍ《중국 작전 구역에서의 중국ㆍ미국ㆍ소련 공군의 공동 항일 史實전》ㆍ《항전을 위한 외침―중국 공산당과 항전 문예》등 60여개 전문 전람을 잇달아 개최했습니다. 이러한 전문 주제의 전람은 기본 진열을 보충, 심화했을 뿐만 아니라 역사 교육의 진일보한 강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습니다.

우리 기념관은 문화재 수집과 항전 사학 연구에 큰 힘을 넣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문화재 2만여점, 그중 국가 1급 문화재 100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저작 100여부를 출판했습니다. 이밖에 중국 항일 전쟁 사학회ㆍ중국 박물관 협회 기념관 전문 위원회ㆍ베이징 중국 항일 전쟁사 연구 및 평화 교육 기금회ㆍ베이징 중국 항일 전쟁사 연구회 등 중요한 단체가 우리 기념관과 연계를 맺고 있으며 이들 단체의 비서 기구가 모두 우리 기념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리 기념관은 세계 각국 인민이 중국의 항일 전쟁 역사를 알아 보는 중요한 창구입니다. 1987년 개관 이래 무라야마 일본 전 수상을 포함한 10여개 국가의 정계 요인을 비롯하여 80여개 국가 및 지역의 30여만 관중을 접대했습니다. 그리고 일본ㆍ미국ㆍ싱가포르ㆍ러시아ㆍ한국 및 대만ㆍ홍콩ㆍ마카오 등지에서 선후하여 항일 전쟁을 주제로 한 전람을 개최했으며 이들 국가 및 지역과의 교류ㆍ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우리 기념관은 국가 1급 박물관으로 지금 현재 국내외 관중 연 1,660여만명을 접대했으며 당신의 왕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